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. 소득 하위 90%에 해당하는 국민이라면 이번에 1인당 10만 원을 추가로 받습니다.
1차 지급분(1인 15만~40만 원)에 이번 2차 10만 원을 더하면, 한 사람이 받는 금액은 유형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늘어납니다.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,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. 본인 카드에 간편하게 충전받거나 지역사랑상품권·선불카드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. 아래 일정·금액·대상은 참고용이며, 확정된 내용은 정부24와 거주지 지자체·카드사 공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한눈에 보기 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는 소득 하위 90% 국민에게 1인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. 신청은 9월 22일(오전 9시)~10월 31일,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됩니다. 카드사 앱·간편결제(온라인)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(지역사랑상품권·선불카드)으로 신청하며,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.
언제 신청하나 — 9월 22일부터, 첫 주는 요일제

2차 소비쿠폰 신청은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. 다만 신청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,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정해지는 요일제(5부제)가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. 예컨대 끝자리가 1·6이면 월요일, 2·7이면 화요일 식으로 나뉘는 방식으로, 1차 때와 비슷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. 첫 주가 지나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요일제 일정과 시작 시각은 지역과 카드사에 따라 안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, 신청 전 거주지 지자체 공지와 카드사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누가 받나 — 소득 하위 90% 건강보험료 기준
1차 소비쿠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했다면, 2차는 소득 하위 90%로 대상을 좁힌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. 판정은 본인과 가구원이 내는 건강보험료(장기요양보험료 제외) 합산액을 정부가 정한 기준표와 비교해 이뤄집니다. 건보료가 기준선 이하이면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.
다만 소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, 아래 고액 자산·금융소득 요건에 해당하면 그 가구의 가구원 전원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| 구분 | 지급 제외 기준(가구 기준) |
|---|---|
| 재산 |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 초과 |
| 금융소득 |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,000만 원 초과 |
내가 대상인지 헷갈린다면,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소비쿠폰 대상 조회 서비스가 신청 시점에 맞춰 열릴 예정입니다. 정부24·카드사 앱·국민비서 알림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해 두면 신청 당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얼마 받나 — 1인 10만 원, 1차와 합치면 최대 50만 원

2차 지급액은 소득 하위 90%에 해당하면 1인당 10만 원으로 동일합니다. 여기에 앞서 받은 1차 금액이 더해지는데, 1차는 대상 유형에 따라 지급액이 달랐습니다.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| 대상 유형 | 1차 | 2차 | 합산(1인) |
|---|---|---|---|
| 일반 국민(소득 하위 90%) | 15만 원 | 10만 원 | 25만 원 |
| 차상위계층·한부모가족 | 30만 원 | 10만 원 | 40만 원 |
| 기초생활수급자 | 40만 원 | 10만 원 | 50만 원 |
여기에 1차 때는 비수도권·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3만~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습니다. 즉 지역에 따라 실제 합산 금액은 위 표보다 조금 더 많을 수 있습니다. 표의 금액은 참고용이며, 본인 유형과 지역별 추가분은 거주지 지자체 공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어떻게 받나 — 카드 충전·지역상품권·선불카드
받는 방법은 1차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갈래입니다.
- 카드사 앱·홈페이지(온라인) — 신용·체크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충전. 신청 후 사용하면 기존 카드 결제처럼 자동 차감됩니다. 네이버페이·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행정복지센터 방문(오프라인) — 주소지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사랑상품권(모바일·카드형)이나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 적합합니다.
사용처는 대체로 주소지 지자체 안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됩니다. 전통시장, 동네 마트·식당·학원·병의원·약국 등에서는 쓸 수 있지만, 대형마트·백화점·온라인 쇼핑몰·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.
신청 전 알아둘 점
몇 가지만 미리 챙겨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사용 기한이 짧습니다.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고, 기한이 지나 남은 금액은 소멸됩니다. 받은 뒤 미루지 말고 계획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.
- 가구가 아니라 개인 단위 지급입니다. 금액은 1인당 계산되므로, 가구원이 여러 명이면 각자 신청해 받을 수 있습니다.
- 사칭·스미싱을 조심하세요. 신청을 유도하며 개인정보나 계좌를 요구하는 문자·전화는 사기일 수 있습니다. 공식 안내는 정부24·카드사 공식 앱·주민센터를 통해서만 확인하세요.
소비쿠폰과 함께 다른 생계 지원도 함께 챙겨두면 좋습니다. 겨울 난방비 부담이 크다면 에너지바우처를, 일하는 저소득 가구라면 근로장려금도 신청 대상인지 확인해 보세요. 더 많은 생활 지원 정보는 민생·생계 지원 정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는 언제부터 신청하나요?
A.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예정입니다. 다만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(5부제)가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. 정확한 일정은 정부24와 거주지 지자체·카드사 공지에서 확인하세요.
Q. 2차 소비쿠폰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?
A. 아닙니다. 1차와 달리 2차는 소득 하위 90%로 대상이 제한됩니다. 본인과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선 이하여야 하며,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,000만 원 초과 가구는 제외됩니다.
Q. 2차 지급액은 얼마인가요?
A. 소득 하위 90%에 해당하면 1인당 10만 원입니다. 1차 지급분(일반 15만·차상위·한부모 30만·기초수급 40만 원)과 합치면 유형에 따라 1인 최대 50만 원 수준이며, 1차 때 비수도권·인구감소지역은 추가분이 더해졌습니다.
Q. 어디서 쓸 수 있나요?
A. 주소지 지자체 안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전통시장·동네 마트·식당·학원·병의원·약국 등은 가능하지만 대형마트·백화점·온라인 쇼핑몰 등은 제한됩니다.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.
Q.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데 방법이 있나요?
A. 네.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(주민센터)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카드사 앱·홈페이지나 간편결제로 신청하면 본인 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됩니다.
※ FundClips는 정부·공공기관과 무관한 민간 정보 매체이며, 특정인의 지급 대상 여부나 금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위 일정·금액·대상은 발행 시점 기준의 참고용 정보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, 정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korea.kr)·정부24와 거주지 지자체·카드사 공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